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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퍼진 묵향,‘문방사우-선비의 벗’국제교류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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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29 14:56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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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퍼진 묵향,‘문방사우-선비의 벗국제교류전 워크숍 개최

 


   - 한국 장인들의 정신 극찬, 워크샵 신청 조기마감 등 현지 뜨거운 반응

   - 2018런던크래프트위크 기간에 맞춰 526일까지 전시

 

 지난 12() 공예문화의 강국 영국 본토에서 우리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공예 워크숍이 개최되어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권한대행 부위원장 이범석, 이하 조직위)와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하여 지난달 423()에 영국 런던 소재의 주영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된문방사우-선비의 벗전시 연계 워크샵의 일환이다.

 

이날 워크숍은 주영한국문화원 문지윤 큐레이터의 전시설명을 시작으로 먹장 한상묵의 먹 제작 시연과 이희영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후 워크숍에 참여한 60명의 런던 시민들은 직접 먹을 만들어보고 전통부채에 캘리그래피를 써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한국의 문방사우를 처음 접한 현지인들은 한국의 선비문화와 장인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던 흥미로운 워크숍이었다며 동양문화의 신비로움에 대해 매우 관심 있게 반응하였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지의 뜨거운 반응으로 참여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어 특별히 1회에서 2회로 늘려 진행됐다.

 

주영한국문화원 용호성 원장은이번 전시는 한국의 전통공예를 영국에 알리는 뜻깊은 전시라며 전시와 연계한 워크숍을 통해 한국의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전했다.

 

한편 세계 각국의 공예를 소개하는 2018런던공예주간에 맞춰 열린문방사우-선비의 벗전시는 충북의 공예를 선비정신으로 해석하고, 선비의 벗이라 불리는 네 가지 물건인 문방사우를 제작하는 장인들을 소개하며 이번 달 26일까지 개최된다.

 

조직위 김호일 사무총장은충북의 공예가 한국을 대표하여 국제적인 무대에 소개된다는 것은 국내 공예계에 커다란 획을 긋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예세계화팀 박한별 연구원 (043-21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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